이영관 도레이새한 사장 ..도레이 한국대표 겸임 2009-02-09 한국섬유신문 이영관 도레 이새한 사장(사진)이 일본 도레이 본사 한국대표로 선임됐다.이 사장은 일본도레이가 1980년 한국대표직을 설립한 뒤 한국인으로는 처음 임명됐다. 이전까지 도레이 한국대표는 본사에서 파견된 일본인이 맡아왔다. 이 사장은 도레이새한 뿐 아니라 한국에 진출한 도레이 관계사 경영과 한국 내 일본인 임직원에 대한 관리 등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