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여개 매장 동시 정기세일

금강·랜드로바, 19일부터 12일간

2014-11-24     정정숙 기자

금강제화(대표 신용호)가 지난 1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12일간 400여개 매장에서 정기세일에 나선다. 금강제화 정기세일은 130여개 도시, 400여개 ‘금강제화’, ‘랜드로바’, ‘브루노말리’ 매장에서 열린다. 남녀 제화와 핸드백, 아웃도어 의류는 20%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금강제화 매장에서는 인기있는 리갈 고어텍스 서라운드 정장화와 브루노말리, 르느와르 여성부츠를 만나 볼 수 있다. 리갈 고어텍스 서라운드 정장화는 고어텍스 멤브레인(GORE-TEX Membrane) 소재를 사용해 방수·투습 기능이 뛰어나다. ‘브루노말리’, ‘르느와르’ 여성부츠는 다양한 기장이 있고, 버클, 스트랩, 스터드, 지퍼 등을 사용했다.

금강제화에서는 바이오 소프 논슬립(Non-Slip) 부츠, 캐주얼한 디자인과 보온성의 랜드로바 패딩부츠, 레노마 히든 스터드 스니커즈 등의 슈즈도 살 수 있다. 이태리 감성의 ‘브루노말리’의 핸드백, 장갑, 지갑을 비롯해 ‘헬리한센’ 아웃도어 의류와 골프의류 등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