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와’, 명동매장 오픈
2013-12-26 김송이
리모와썬무역상사(대표 김선희)가 115년 전통 독일 여행가방 ‘리모와(RIMOWA)’ 명동 매장을 열었다. 23일 오픈을 기념해 리모와 명동 매장 및 제품 설명회를 개최했다. 1950년대 최초로 항공기용 알루미늄 소재 여행가방을 출시, 하드케이스 여행가방을 통해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했다. 현재 쾰른에 본사를 두고 상하이와 토론토, 도쿄 등 각국 주요 도시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전개하고 있다. 국내 주요 백화점 매장과 신사, 청담 등에 단독매장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