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파’ 유스라인 축구화보 화제

이번 화보는 어른들 못지않는 끼와 재치로 화제가 되고 있는 ‘붕어빵’ 스타 주니어들의 참여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동현, 규원, 지웅&하은이가 유스라인 ‘K4U’와 함께했다.

동현이와 규원이는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주며 각 컨셉에 맞는 완벽한 포즈를 선보여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지웅&하은 남매도 장난꾸러기 같은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이다. 특히 화보 촬영장에는 부모님들이 직접 방문해 아이들의 포즈를 일일이 코치하며 돈독한 모습을 보여줬다.

‘K4U’는 10세부터 15세까지 입을 수 있는 유스 라인으로 기존 성인제품과 동일감도로 재현하고 부모님과 함께 함께 입을 수 있는 패밀리 룩을 겨냥했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들을 위해 표준화된 사이즈가 아닌 키를 기준으로 한 상세 사이즈로 선택이 편리한 점이 특징. 플리스 세트부터 피케이(PK)·라운드 티셔츠, 팬츠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