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로’ 럭셔리 라운지 웨어 호응
신화GF
2011-11-02 김지선
신화GF(대표 고영근)가 전개하는 럭셔리 이너웨어 멀티샵이 ‘한로’의 럭셔리 여성 라운지 웨어를 선보인다.
‘한로(HANRO)’의 라운지 웨어는 초극세사 비스코스와 라이크라 소재를 사용해 팔꿈치와 무릎의 돌출을 막고 따뜻하면서도 내의가 주는 부담감을 덜었다. 또한 바디 컷을 기존 이너웨어와 다르게 디자인해 슬림하면서도 길어 보이며 클래식한 느낌을 준다.
한 관계자는 “라운지 웨어는 국내에서는 생소할지도 모르나 외국에선 내의나 속옷보다 더 인기가 많은 편안한 홈웨어로 보편화 돼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