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패션성 의류라인 강화
스프리스, 1020세대 만족시킨다
2006-10-02 강지선
스프리스(대표 김세재)가 내년 상반기 1020세대들의 실용성과 패션성을 만족시키는 의류라인을 대폭 강화한다. 스포츠 멀티 브랜드로 인지도를 강화하고 있는 스프리스는 지난 07 S/S 컬렉션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스프리스는 07 S/S 컬렉션은 Exciting &Style, Wanna SPRIS라는 슬로건 아래 복싱 캐주얼을 모토로 강하고 엑티브한 에버라스트와 120년 전통에 세계적인 마린웨어 브랜드 헬리한센 대표적인 익스트림 스포츠 브랜드 에어워크 가 한 무대에서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스포티함의 적절한 믹스로 남성의 세련된 강인함과 여성의 섹시한 라인을 살려 데님룩, 레이어드룩, 레트로룩, 마린룩, 펑키룩 등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여 스프리스만의 뉴 스타일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