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 불우이웃돕기 2억7천여만원 쾌척

2006-02-01     박진경

세정(대표 박순호)이 2억 7300만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마련해 불우이웃에 전달함으로써 나눔경영을 통한 이웃사랑이 끊이지 않고 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전임직원들의 참여와 회사의 지원금으로 조성된 1억 2300만원의 성금과 1억 5천만원 상당의 의류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심훈)에 기탁했다. 또한 성금 중 1350만원 상당의 성품을 마련해 관내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에게 전달했다.
이번 불우이웃돕기 행사는 박순호 회장과 전임직원들이 직접 소년소녀가장 70세대 및 독거노인 65세대 등을 방문하여 생필품을 전달함으로서 행사의 의의를 드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