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 신세계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매장 오픈
패밀리 브랜드까지 볼 수 있는 핍스홈 컨셉 집처럼 판안함 추구…2030 겨냥한 디자인
워즈코퍼레이션(대표 노지윤)의 커뮤니티형 브랜드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PHYPS)’가 지난 12일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 신규 매장을 그랜드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PHYPS) 매장은 ‘핍스홈(PHYPS Home)’을 컨셉으로 설계됐다. 빈티지 가구를 배치하여 아늑함을 극대화했고 고객들이 집처럼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고객들이 편안히 쉴 수 있는 장소로 디자인해 2030대를 겨냥한 감도 높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PHYPS)는 최근 급성장 중인 온라인 시장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오프라인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장할 계획을 밝혔다. 차별화된 브랜딩 전략과 독창적인 세계관 확장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는 PHYPS는 이미 독보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를 오프라인으로 연결하여 고객과 접점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PHYPS) 뿐만 아니라 예일(Yale), 팀 코믹스(Tim comix), 혼다 모터사이클(Honda Motorcycles) 등 다양한 패밀리 브랜드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만 한정적으로 제공되는 익스클루시브 상품과 더욱 폭넓은 다양한 상품을 경험할 수 있다.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PHYPS) 관계자는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매장은 가족과 친구들이 집처럼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됐다”며 “지난 8월 의왕점을 시작으로 새롭게 영입된 두 인재의 경험과 역량을 통해 치열한 오프라인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며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고객이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공격적인 사업 확장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