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포레, 현대백화점 판교점 오픈
메인 VP 공간 최대 확보
프리미엄 패밀리 셀렉트샵 포레포레(대표 이태경)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정규매장을 오픈했다.
작년 말과 올해 2월에 진행된 팝업에서 보여준 포레포레의 상품구성과 매출이 보여준 브랜드력의 결과이다. 포레포레 현대판교점은 취향의 숲 포레포레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매장으로 메인 VP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고 전면으로 구성하여 고객들과 아이들이 숲속에서 열매를 따듯이 쇼핑하는 재미를 주는 콘셉트다.
현대판교점을 오픈하면서 처음 선보인 포레포레의 캐릭터 ‘포리’,’레리’,’뽀리’는 토끼, 도토리, 사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숲속 친구들을 연상시킨다. 현재, 매장에 방문하여 캐릭터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SNS 업로드하는 오픈 이벤트와 구매 대상 중 8월생인 아이들에게 메리메리 해피벌쓰데이 머리띠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앞으로 100여개 수입 브랜드와 200여개 입점사 브랜드들 중 주기적으로 테마, 콘셉트에 맞춰 선별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상품 구성과 VP 기획, 협업에 더욱 중점을 줄 예정이다.
포레포레는 올해로 5주년을 맞아 8월에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그중 서울숲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 중인 5주년 갤러리는 지난 5월에 개최한 제1회 포레포레 그리기대회에서 입상한 1~5등까지의 작품을 전시한 갤러리로 수상자뿐만 아니라 그리기대회 참가자들, 관람하는 고객들에게 의미가 있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다.
전시 뿐만 아니라, 5주년 기념 칭찬스티커, 키링, 컬러링을 제작하여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포레포레만의 콘텐츠와 콘셉트로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고 참여하는 마케팅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