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스윗, 프리미엄 유통 공략·퀄리티 강화 주효 140% 신장

패션랜드(대표 최 익)가 전개하는 잡화 편집숍 브랜드 ‘발리스윗(BALISWEET)’이 롯데아울렛 율하점에 지난달 신규 오픈했다. 
오픈 2개월 차 점평균 매출이 상위권을 상회하며 3040 여성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어 앞으로의 신장세가 더욱 기대되는 매장이다. 발리스윗은 가방, 신발을 메인으로 기타 시즌성 액세서리를 전개하는 토털 잡화 편집숍으로, 올해 프리미엄 유통 공략과 상품 퀄리티 강화에 초점을 둔 결과, 전년대비 140% 이상 누계 매출 신장 등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발리스윗 롯데아울렛 율하점에서는 5월 감사의 달을 맞아 100% 당첨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24일부터 3만 원 이상의 제품 구매 시, 선착순 400명께 100% 당첨 럭키드로우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하는 모든 이들이게 제공되는 사은품은 제품 구매 및 고객카드 작성 후 즉석 뽑기판을 통해 바로 획득할 수 있다.  

사은품 품목으로는 ▲롯데백화점 모바일상품권 5만원 권(1명), ▲발리스윗 잡화교환권 3만원 권(20명), ▲발리스윗 잡화교환권 1만원 권(30명), ▲카페본나 아메리카노 쿠폰(30명, 롯데아울렛 율하점 1층에 위치), ▲보풀제거기(150명), ▲띰(thim) 루미너스 스킨 선세럼 샤쉐 1 SET(169명)를 수량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이 중 발리스윗 잡화교환권은 롯데아울렛 율하점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발리스윗 관계자는 “다양한 고객 참여 행사들을 기획해 매장에 신선함과 재미를 부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