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 김유정과 SS 풋웨어 ...데몬도 반한 비주얼

2024-01-23     김임순 기자

캘빈클라인(Calvin Klein)이 SS 신상 진·풋웨어 화보를 통해 새해 희망을 전했다.

이번 화보는 드라마 ‘마이 데몬’에서 활약 중이며,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더욱 주목 받는 국민배우 김유정과 함께했다. 

캘빈클라인 진과 풋웨어를 물오른 성숙미와 도회적인 분위기로 소화하며  첫 시즌 캠페인의 시작을 독보적 아우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유정이 착용한 신상 풋웨어는 지난 시즌 완판 행렬을 이어갔던 캘빈클라인의 ‘말모 스니커즈’라며 브랜드측은 밝히며, 한층 매력적인 디테일이 추가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맥시 데님 스커트와 함께 착용한 ‘말모 스니커즈 실버’는 실버 힐탑이 포인트가 되어 깔끔하면서도 트렌디한 패션 센스를 연출할 수 있다.

두 가지 룩에서 함께 착용한 ‘말모 메타 스니커즈’는 기존의 말모를 베이스로 대대적인 갑피 체인지를 선보여 새로운 스니커즈를 제안한 상품이다. 

두툼한 오버사이즈 솔로 패셔너블한 룩을 연출할 수 있어 MZ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실루엣으로, 김유정은 A라인 미니스커트에 화이트 컬러를, 루즈 카고 팬츠에는 블랙 컬러를 함께 스타일링 하며 치마 및 팬츠까지 스타일링이 가능한 서로 다른 색상과 매력의 말모 메타를 선보였다.

CK 로고 뱃지 크롭 반팔 티셔츠와 착용한 ‘말모 BTW 스니커즈’는 기존의 말모를 베이스로 스케이트 보드화 컨셉으로 변신한 스니커즈다. 

두께감이 느껴지는 끈과 오버사이즈 텅은 위트와 재미 요소를 보여준다.

슬림 크롭 립 가디건과 함께 착용한 ‘밀란 스니커즈’는 천연가죽과 스웨이드의 조합으로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스니커즈다. 신발 옆면의 트렌디한 형태의 CK 로고가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캘빈클라인 SS 신상 풋웨어와 볼캡은 신학기에 웨어러블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백 투 스쿨’ 테마를 제대로 연출할 수 있다.

한편 김유정이 착용한 캘빈클라인 풋웨어와 캘빈클라인 진 신상품은 전국 오프라인 스토어 및 공식 온라인몰, 캘빈클라인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