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문, 시즌 캠페인 화보 공개 눈길 'PAT(피에이티) · 엘르골프 · 오프로드'
-PAT(피에이티), 시그니처 아이템 K-헤리티지 -엘르골프, 고급 프렌치 감성 23FW 시즌공략 -오프로드, 브랜드 성과 전략적 재정비 집중
올해 탄생 76주년의 독립문(대표 김형건)이 ‘PAT(피에이티)’ ‘엘르골프’, 컨템포러리 아웃도어 ‘오프로드’ 등 시즌 브랜드 화보를 공개하며 하반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피에이티는 76년 노하우를 집약한 ‘시그니처 아이템’을 시즌별 선보이고 있다. 헤리티지를 이어나가며. 축적된 기술력과 브랜드의 품질이 응집된 차별화된 제품으로 특징으로 내세웠다. 배우 이시영과 고욱이 함께한 시즌 캠페인은 ‘Every time, Every where’로 편안함과 휴식을 넘나드는 자유와 여유를 담아냈다.
엘르골프는 브랜드 특유의 프렌치 감성을 담아 뉴 클래식 스타일을 선보였다. ‘Holiday in PARIS’를 컨셉으로 필드에서 일상에서 스타일리시를 소개했다. 프렌치 감성의 Stylish & Young 컨셉을 기반으로, Young 골퍼들의 니즈를 충족시킨다. 온라인 채널을 통해 Fun & Creative를 컨셉으로 컨텐츠를 제작, 즐거운 순간을 어필할 계획이다.
오프로드는 모델 김우빈과 함께 ‘나다움’의 개성 있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제주를 테마로 컨템포러리한 감성의 레이어드 스타일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하반기 내부 조직 개편을 통해 브랜드를 통합 관리키로 했다. 새로운 인력, 시장과 고객, 품질, 판매에 최적화된 정책을 구사해 매력적인 제품과 수익성, 기업가 정신이 반영된 아웃도어 브랜드로 리포지셔닝 해 나간다.
독립문은 하반기 시즌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무엇보다 다양성의 브랜드별 특징을 제안해 내며, 시너지를 높인다는 각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