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포레, 5월 첫째주까지 매출 전년비 2배 성장
스니커즈, 샌들, 패밀리 기획전이 성장 기인
프리미엄 키즈 편집샵 포레포레(대표 이태경)의 올해 1월 1일부터 현재(5월 첫째주)까지 매출이 전년 동 기간 대비 약 2배 성장했다. 특히 가족들과ㅤ맞춰입기 좋은 패밀리 앤드 시밀러(Family&Similar) 기획전과 봄여름 스니커즈와 샌들 등의 슈즈(Shoes) 기획전, 여행족들을 위한 포레츠 트립(Foret’s Trip) 기획전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어 이번 매출 성장에 기인했다.
포레포레는 타오의 마이크로 애니멀스 AW23 프리-컬렉션(Micro Animals’ AW23 PRE-Collection)을 글로벌 런칭한다. 이번 컬렉션은 작은 동물들로부터 영감을 얻어 귀여운 벌레들, 보이지 않는 유기체들은 아주 작지만 우주를 구성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무한한 범위의 색들을 사용해서 타오만의 감성을 프린트에 녹여냈다. 이번 컬렉션은 포레포레 서울숲 스토어에서 오는 15일, 자사몰에서는 하루 늦은 16일 만나볼 수 있다.
포레포레는 68년 전통 프랑스 교육 완구 드제코(DJECO)와 호주 비치 용품 대표 브랜드 써니라이프(SUNNYLIFE) 총판을 맡고 있다. 6월, 써니라이프를 온오프라인 플랫폼에서 국내 런칭할 계획이며 다양한 프로모션과 팝업 등으로 국내 고객들을 만난다.
포레포레는 날씨가 더워지는 5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고자 다채로운 기획전을 제안하고 있다. 포레포레 서울 스토어는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2~21일까지 장미꽃 증정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 한하여 포레포레 서울숲 스토어에서만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