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포러리 남성복 ‘리버클래시’가 브랜드 모델 차은우와 함께한 23SS 화보를 공개했다. 클래식한 수트 스타일부터 맨투맨, 자켓, 하프팬츠, 가디건 등 다채로운 색감과 디자인의 캐주얼 스타일까지 신제품을 선보였다. 브랜드 관계자는 “리버클래시 정체성인 ‘자유로움’과 ‘고급스러움’을 브랜드 뮤즈이자 밀레니얼을 대표하는 차은우를 통해 표현했다”고 전했다. 

23SS 화보는 스페인어로 안식처를 뜻하는 ‘케렌시아’를 주제로 무성한 식물 사이에서 치유와 안식의 시간을 보내는 차은우의 시간을 담아냈다. 23SS 시즌 화보컷 착장 의상은 전국 리버클래시 매장과 공식몰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또, 오늘(21일) 하루동안 일부 봄 신상품에 한해 특별한 가격과 구매 혜택으로 만날 수 있는 네이버 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