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그라피, 더현대 지하 2층서 첫 팝업
‘CGP 오리진 셋업’ 재해석해 한정 출시
2022-11-02 이서연 기자
코드그라피가 오는 3일부터 16일까지 2주 동안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을 진행한다. ‘새로운 세상을 탐험하라(EXPLORE THE NEW WORLD)’를 테마로 한 이번 팝업은 지하 2층 아이코닉 존에서 진행된다.
코드그라피 22FW 라인업 중 가장 핵심 상품군인 헤비아우터 컬렉션을 소비자가 직접 입어보고 구매할 수 있다. 지난 8월 ‘5초 완판 신화’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끈 호랑이 아트웍 ‘CGP 오리진 셋업’을 반팔 티셔츠와 모자로 재해석해 익스클루시브로 한정 출시한다.
코드그라피는 더현대 서울 첫 팝업 오픈을 기념해 방문 고객에게 경품 스크래치 쿠폰과 브랜드 모델 이미지가 담긴 스티커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금액에 상관없이 코드그라피 리유저블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팝업 방문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시, 즉시 할인 5%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코드그라피는 RDS 인증 다운 활용 숏패딩, 미 군용 활용 글로벌 프리미엄 충전재 ‘프리마로프트’ 컬렉션까지 헤비아우터를 합리적 가격에 풀며 런칭 3년만에 무신사 TOP 10위권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