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그라피, ‘호시’ 첫 모델로 발탁

오늘부터 무신사 스토어와 스타일쉐어서 공개

2022-08-16     이서연 기자

유틸리티 스트릿웨어 브랜드 코드그라피가 글로벌 인기 그룹 세븐틴 ‘호시’를 첫번째 모델로 발탁했다. 

코드그라피는 “평소 세븐틴 호시의 스트릿한 무드가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첫 뮤즈로 선정하게 됐다. 앞으로 호시와 함께 ‘MZ세대 셋업 맛집’으로 트렌디함까지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초 공개된 화보 속 호시는 코드그라피 스테디셀러인 ‘CGP 아치 로고 트레이닝 셋업’, ‘YKK 2-WAY 테크 숏 자켓 셋업’ 등을 착용해 개성 있는 분위기를 드러냈다. 이외에 호랑이 아트웍이 담긴 ‘CGP 오리진 트레이닝 셋업’ 등 가을 신제품을 착용한 호시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호시와 함께한 코드그라피 22FW 룩북은 오늘(16일) 오후 2시부터 공개된다. 호시가 착용한 22FW 컬렉션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또, 이번 컬렉션 제품 1개 이상 구매 시 호시의 룩북 미공개 컷과 영상, 호시가 직접 그린 드로잉이 담긴 포토엽서세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호시와 함께한 코드그라피 22FW 컬렉션은 무신사 스토어와 스타일쉐어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