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텍스타일 상해, 4월 14일부터 3일간 개최 

2022-01-19     김임순 기자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어패럴 패브릭,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패브릭 및 얀엑스포가 4월 개최한다. 스프링 에디션은 당초 3월을 예정했으나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린다. 상해 국립전시컨벤션센터에서 CHIC, PH Value와 함께 계속 개최될 예정이다.메세 프랑크푸르트(HK) Ltd의 웬디 원 수석총괄은 "전 세계적으로 대유행의 상황이 진화하고 있는 가운데 4월 중순에 3개의 봄 박람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현 단계에서, 우리는 여전히 오미크론 변종이 대규모 행사의 개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처리하고 있기 때문에, 이 새로운 날짜는 우리와 당사 관계자들에게 그에 따른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여분의 시간을 제공하여 박람회가 안전한 환경에서 개최되도록 보장합니다."면서 "지난해 가을 에디션에서 발생했던 모멘텀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2021년 1분기(1~3분기) 생산과 매출, 이익의 고성장으로 인한 시장에서의 기회를 포착할 수 있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어패럴 패브릭(Intertextile Shanghai Apparel Fabrics)은 메세 프랑크푸르트(HK), 섬유산업 소위원회(CCPIT), 중국 섬유정보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얀 엑스포(Yarn Expo)의 공동 주최자는 메세 프랑크푸르트(HK) Ltd와 CCPIT 섬유산업 소위원회이다.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홈 패브릭은 메세 프랑크푸르트(HK), 섬유산업 소위원회(CCPIT), 중국 가정 섬유 협회(CHTA)가 공동 주관한다. 메세 프랑크푸르트의 중국 섬유 박람회는 전 세계 50여 개의 박람회로 구성된 텍스퍼티즈 네트워크(texpertise-network)의 일부를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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