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커루, 여름을 위한 청반바지로 MZ세대 공략
2021-07-13 김임순 기자
버커루(BUCKAROO)가 데일리 데님룩으로 쇼츠 팬츠를 추천했다. 취향을 고려해 3부, 4부, 5부의 기장으로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신축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프리미엄 소재를 적용했다. 레트로 모더니즘을 기반으로 MZ세대를 공략하고 있다.
다양한 상품은 연예인 최예빈 SNS를 통해 화제를 얻기도 했다. 데님은 계절에 상관없다. 여름에는 활동성과 날씨를 고려해 3부, 4부, 5부 등 기장에 차별화를 둔 쇼츠 스타일을 찾는다. 캣브러쉬, 사선절개, 카고 포켓 등이 적용된 제품은 유니크한 빈티지 감성을 표현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