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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브랜드 2021 광고 촬영 스토리 (25)]  당신의 여름 옷장을 채울 옷은?

2021-07-01     패션부

구찌
현대무용단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와 역동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구찌 두번째 플래그십스토어 구찌가옥 오픈 기념 영상을 찍었던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는 독특한 춤사위를 화보로 만들었다.

까르띠에
배우 이제훈과 아이코닉 워치 컬렉션 ‘파샤 드 까르띠에’ 화보를 촬영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남긴 강렬한 인상을 사진에 함께 담아냈다.

리프로도
오아르는 프리미엄 파자마 브랜드 리프로도를 런칭했다. 오가닉코튼으로만 만들어 부드러운 착용감을 만들었다. 그래픽 아티스트 이덕형이 브랜드 총괄 진행을 맡았다.

베이지이크
온라인 전용 브랜드 베이지이크는 편하게 입는 슬리퍼 라인을 만들었다. 베이직 디자인과 여유로운 핏으로 집 안팎을 오가는 원마일웨어를 지향한다.

불가리
매그니피카 캠페인에 블랙핑크 리사가 참여한다. 로마를 배경으로 활기차고 웅장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주얼리 화보를 완성했다.

유니스디자인
아티스트 YOYO와 협업해 여름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90년대 서핑클럽을 배경으로 야자수가 있는 해변과 서퍼걸 그래픽을 티셔츠에 담았다.

폴스미스
자연과 땅에서 영감을 얻어 흙, 바람, 물, 불을 화보에서 표현했다. 내추럴 텍스처와 과감한 컬러워싱을 입혀 밝고 경쾌한 느낌을 강조했다.

투마일
프로스펙스는 투마일 가까운 여행이나 캠핑에 신기 좋은 투마일웨어 신발을 출시했다. 집 앞 외출에 적당한 원마일웨어에 이은 아웃도어 슈즈를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