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새 봄맞이’ 혜택 다 모았다
2021-03-18 정정숙 기자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뉴 스프링(NEW SPRING)’ 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에서 ‘봄 상품 특가전’과 ‘노스페이스 착한 균일가전’ 및 ‘LF팩토리 S/S 상품전’을 선보인다.
마리오아울렛 1관 1층에서는 여성 봄 상품 특가전이 열려 ‘KL’과 ‘쥬크’의 다양한 여성 의류를 할인가에 만날 수 있다. 1관 1층 ‘미샤’에서는 미샤데이 추가할인전을 열고 봄 상품을 추가로 20% 할인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마리오아울렛 2관과 3관 사이 야외행사장 마르페광장에서도 다양한 할인 기획전이 펼쳐진다. 노스페이스 에디션 착한 균일가전이 전개돼 ‘노스페이스’의 티셔츠와 자켓 및 신발을 선보인다. 가격은 2만원, 3만원대부터 볼 수 있다.
같은 행사장에서는 LF팩토리 S/S 상품전도 개최돼 ‘닥스’, ‘헤지스’, ‘질스튜어트’, ‘TNGT’ 등의 전 품목을 각각 1만원~3만원 균일가에 선보인다. 남성 패션 봄 상품 기획전에서는 ‘지오지아’, ‘세종종합관’, ‘닥스셔츠’, ‘루이까또즈’ 전 품목을 최대 80%까지 할인한다.
마리오아울렛 3관인 마리오몰 지하 1층의 ‘아디다스’에서는 복수 상품 구매 시 추가로 10% 할인해 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마리오몰 5층 ‘탑텐키즈’에서는 ‘21년도 봄 상품을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