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설맞이 ‘새해 복 배달왔소’
아웃도어·여성·남성복·럭셔리 총출동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5일(오늘)부터 10일까지 ‘새해 복 배달왔소’ 설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마리오아울렛은 이번 행사에서 ‘라코스테·폴로 클리어런스 세일’과 ‘F/W 패션 시즌오프전’ 및 ‘겨울 상품 균일가전’ 등을 선보인다.
마리오아울렛 1관 1층에서 열리는 상권 단독 브랜드 클리어런스 세일전은 ‘라코스테(LACOSTE)’와 ‘폴로(POLO)’ 브랜드 상품을 각 매장에서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여성 인기 브랜드 시즌오프전도 열려 ‘구호’, ‘미샤’, ‘모조에스핀’의 F/W 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1관 1층의 한 행사장에서는 ‘쉬즈미스’, ‘모에’, ‘나이스클랍’의 다양한 여성 의류를 볼 수 있다.
마리오아울렛 2관과 3관 사이 야외행사장 마르페광장에서는 아웃도어 인기 브랜드와 남성 정장을 볼 수 있다. 아웃도어 인기 브랜드 특집전은 ‘K2’, ‘네파’, ‘머렐’, ‘몽벨’의 자켓을 할인가로 판매한다. 남성 겨울 정장 기획전에서는 ‘세정종합관’, ‘서광모드’, ‘본지플로어’, ‘젠’의 겨울 상품 전 품목을 최대 80%까지 할인한다. 캐주얼 브랜드 인기 상품전도 진행돼 ‘프로젝트엠’, ‘HUM’, ‘테이트’, ‘LAP’을 볼 수 있다.
마리오아울렛 3관인 마리오몰 1층의 럭셔리부띠끄에서는 설맞이 명품 기획전이 열린다. ‘구찌’, ‘페라가모’, ‘보테가베네타’, ‘생로랑’ 등의 다양한 브랜드 상품을 최대 60%까지 할인해 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마리오몰 3층 ‘마인드브릿지’에서는 겨울 코트와 겨울 점퍼를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이밖에 마리오몰 9층의 ‘모던하우스’에서는 설맞이 패밀리 세일전이 열린다. 리빙 상품을 최대 20%까지 할인해 주는 혜택을 선보인다.
마리오아울렛은 설을 앞두고 명절 선물용으로 인기가 좋은 ‘마리오아울렛 상품권’ 판매를 진행한다. 상품권 종류는 5000원·1만원·5만원·10만원으로 마리오아울렛 내 매장에서 사용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마리오아울렛 상품권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구입 문의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