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학생복, 김요한·조승희 모델 발탁
밝고 순수하게 ‘프리미엄교복’ 이미지 배가
2021-01-22 이영희 기자
스마트학생복(대표 윤경석)이 브랜드 새 모델로 아이돌 그룹 위아이(WEi)의 김요한과 신인 배우 조승희를 발탁했다. 스마트학생복이 김요한, 조승희를 모델로 선정한 이유는 이 둘의 밝고 순수한 이미지가 예쁘면서도 편안한 프리미엄 교복 브랜드 컨셉에 부합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요한은 아이돌 그룹 위아이(WEi)의 멤버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탄탄한 팬덤을 형성하며 활약 중이다. 과거 태권도 선수로 전국체전에서 우승한 경력까지 있는 김요한은 최근 연기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혀 반듯하면서도 순수한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다.
조승희는 현재 인스타그램 17만 팔로워를 자랑하는 주목받는 신인 배우이다. 뮤직비디오와 광고를 통해 밝고 깨끗한 이미지로 대중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김수현, 서예지 등이 소속된 골드메달리스트와 계약,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