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브랜드 2021 광고 촬영 스토리 (3)] 당신의 겨울 옷장을 채울 옷은?
라우렐
브랜드 뮤즈 한고은과 함께 봄을 준비하는 소비자에게 전달할 화보를 촬영했다. 도회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로 인식되는 한고은과 함께 클래식 아이템을 소개했다.
로로피아나
모델 수주와 손잡고 집에서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옷을 소개했다. 캐시미어 스웨터와 더블 케이프, 트랙수트 등 편안한 실루엣의 라운지웨어를 제안했다.
루부탱
작년 증강현실 아바타 서비스 제페토와 콜라보한 디지털 이벤트로 먼저 공개했던 2021 컬렉션 실물을 공개했다. 창의적인 소재를 썼으며, 긴자나 컬렉션은 멕시코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다.
루에브르
화보에 많은 사람들이 그리워하고 원하는 여행의 낭만과 설렘을 담았다. 유럽과 아시아를 누비는 역사 깊은 열차와 차창밖으로 보이는 자연풍경과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아 컬렉션을 완성했다.
모조에스핀
브랜드 모델 박신혜는 플라워 오브제 사이에서 긍정적인 봄 에너지를 보여준다. 화보에서는 온라인 전용 제품과 주얼리 라인을 보여주면서 런칭한 온라인 전용 브랜드를 알린다.
몽클레르
몽클레르는 지속가능 소재로 재킷을 제작해 순환 경제 시스템을 지원한다. 어떤 상황에서나 어울릴 수 있는 검정색으로 만들고, 쇼핑백과 상자 모두 재활용 종이로 제작했다.
코오롱스포츠
남극 운석 탐사단 대원에게 지원하고 개발한 재킷 안타티카는 날씨에 따라 색을 고를 수 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지난 주간 전년비 동기간 안타티카 판매량은 5배 신장했다.
오니츠카 타이거
이번 컬렉션은 오니츠카타이거 헤리티지와 아카이브를 화려한 색과 모던 디자인으로 풀어냈다. 특히 항해 중인 돛과 바다의 물결, 바람의 움직임에서 영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