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브랜드 2020 광고 촬영 스토리 (39)] 당신의 겨울 옷장을 채울 옷은?

에디션 센서빌리티
배우 이진욱은 ‘쉬는 날 뭐 하세요’란 질문에 밀린 ‘영화보고, 강아지와 놀고, 집안일하고 지낸다’며 소소한 일상을 편안하게 전하는 브이로그 영상을 촬영했다. 에디션 센서빌리티는 브이로그를 통해 이번 컬렉션을 자연스럽게 소개했다.

팀버랜드
팀버랜드는 이번 겨울 시즌, 최고의 친환경 혁신을 담은 가볍고 편안한 트루클라우드™ 슈즈 컬렉션을 선보인다. 천연 양모와 천연 유칼립투스 나무, 재활용 면화 혼방 소재를 썼다. 제조 과정에서 버려진 면화를 재활용하고 유칼립투스 나무 펄프와 합한 소재다.

클리지
레터링 장식의 옐로우 니트와 체크 미디 스커트에 연베이지 컬러의 래글런 소매 코트로 클래식 핏을 살렸다. 간결한 느낌과 편안함을 살렸다. 알파카 혼방 소재로 보온성과 고급스러움을 높였다.

언더아머: 커리 브랜드
언더아머는 세 번의 NBA 우승과 두 번의 MVP를 수상한 스테판 커리와 함께 ‘커리 브랜드’를 런칭한다. ‘커리 브랜드’는 운동을 하는 이들이 차별받지 않고 운동하도록 평등한 기회와 환경을 확대시킨 언더아머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스테판 커리와 함께 탄생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