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아파트 콜라보 제안, CJ ENM 투니버스
2020-10-05 김임순 기자
이랜드리테일 아동복이 신비아파트 콜라보 제품을 제안해 기대를 모은다. CJ ENM 투니버스의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디자인한다고 밝혔다. 이랜드리테일의 자체브랜드(PB) 아동복 브랜드 ‘펠릭스키즈’, ‘오후’, ‘코코리따’ 브랜드와 콜라보 의류를 선보인다.
오는 8일 방영 예정인 신비아파트의 새 에피소드 ‘수상한 의뢰’ 공개 시점에 맞춰 ‘신비’ 역을 맡고 있는 조현정 성우를 초청해 팬들과 랜선 만남을 진행, 같은 날 밤 9시에는 네이버 쇼핑을 통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제안한다.
한편, 이랜드리테일과 신비아파트 콜라보 상품은 공식 온라인몰 이랜드몰과 키디키디에서 오는 만나볼 수 있다. 펠릭스키즈, 오후, 코코리따 오프라인 매장은 7일부터 판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