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이포맨, 대세배우 ‘안보현’ 새 모델로!
2040남성들의 패션스타일 세련되게 연출
2020-07-27 이영희 기자
지엔코(대표 김석주)의 컨템포러리 남성복 ‘티아이포맨(T.I FOR MEN)’이 새 모델로 배우 안보현<사진>을 발탁, 2040남성들의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표출한다. 티아이포맨은 지난 상반기 종영한 인기드라마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서 압도적 연기력으로 급부상한 안보현을 모델로 발탁했다.
특히 안보현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임으로써 강렬함과 부드러움, 세련된 이미지로 호감도가 높아져 티아이포맨의 정체성과 잘 부합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보현과 티아이포맨이 함께한 2020F/W캠페인은 오는 8월부터 공식 홈페이지 지엔코스타일과 SNS를 통해 선보인다.
김석주 지엔코 대표는 “건강한 남성상을 지향하는 티아이포맨은 배우 안보현을 통해 2040 남성들의 패션스타일과 더불어 삶의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모델 발탁에 대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안보현은 오는 10월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카이로스’에서 티아이포맨의 완벽한 수트 핏을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