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브랜드 2020 광고 촬영 스토리 (9)] 당신의 봄 옷장을 채울 옷은?

2020-03-13     패션부

불가리Ⅹ피아트
MAI TROPPO

불가리는 피아트 첫 전기자동차 런칭을 기념해 자동차 콜라보레이션을 열었다. 2020 새 캠페인 주제 MAI TROPPO(절대 지나치지 않아)를 모티브로 인테리어, 소재, 잼스톤에 나타냈다. 불가리가 내세운 ‘마이트로포’는 지금 이 순간을 만끽하자는 의미로, 로마인이 살아가던 방식에 대한 찬사를 담았다.

K2 박서준
활동적인 아웃도어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모든 세대를 사로잡은 배우 박서준은 K2의 2020년 새 모델로 뽑혔다. 배우 박서준은 스크린과 TV를 오가며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했기에 도전정신을 강조한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하기 적합하다. K2는 박서준을 통해 가벼운 하이킹과 기능성 일상복, 애슬레저를 소개한다.

마이클 코어스, 조이
화사한 화이트데이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마이클코어스는 레드벨벳 조이와 주얼리 화보를 촬영했다. 마이클 코어스는 화보에서 로즈골드 컬러로 통일감을 준 컬렉션을 제안했다. 마이크로미니 펜던트와 메탈 텍스처와 반짝이는 화이트 스톤이 특징이다.

젝시믹스
봄 파스텔

젝시믹스는 봄을 맞아 봄이 떠오르는 라벤더, 민트, 핑크뮬리, 샤베트색을 중심으로 옷을 만들었다. 따뜻한 봄 기운에 기지개를 켜고 편하게 운동할 수 있게 후드 집업과 하이웨이스트 레깅스, 브라탑을 새롭게 디자인했다. 젝시믹스는 가볍고 부드러운 소재로 경쾌하게 몸을 움직일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