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선정 2019 Best of Best] 한세엠케이 ‘PGA TOUR & LPGA 골프웨어’ - ‘우승을 부르는 골프웨어’ 매니아들 사이 화제
2019-11-29 김임순 기자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PGA TOUR & LPGA 골프웨어’가 후원 프로들의 선전으로 ‘입으면 우승하는 브랜드’로 골프웨어 베스트로 안착했다.
한세엠케이는 지난해 1월 LPGA 골프웨어 선수단을 창단, 자사 후원 선수들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 발표 이후, 올 한해 정규 투어에서 8명의 선수를 후원했다.
이들 중 고진영 프로를 비롯해 장하나, 임희정, 이승연 등 4명의 선수들이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 후원 선수들이 시즌 LPGA 5승, KLPGA 6승 등 양대 투어에서 통합 11승 대기록을 세우며 PGA TOUR & LPGA 골프웨어의 우수한 기능성이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며 화제 브랜드로 떠올랐다.
뛰어난 소재와 최적의 패턴이 제공하는 편안한 착용감, 탁월한 신축성이 최상의 컨디션과 안정적인 플레이를 만들며 우승을 이끌었다는 평. 여기에 세계 랭킹 1위의 고진영 프로가 한국 선수 한 시즌 최초로 올해의 선수상,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 상금왕, 최저 평균 타수를 겨루는 베어트로피를 석권하며 압도적 실력을 증명하기도 했다.
이를 기념해, PGA TOUR & LPGA 골프웨어는 우승 선수 팬사인회를 개최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한해를 마무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