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몰 30일, 2시간마다 극한 특가 이벤트
2019-10-30 김임순 기자
이랜드리테일(대표 최운식)의 이랜드몰이 30일 단 하루 극한특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나섰다. 이랜드몰은 30일 오전 9시부터 2시간 간격 ‘선착순 50% 할인 이벤트’와 인기 브랜드에서 사용 가능한 ‘반값쿠폰 이벤트’를 제공한다.
이날 대표 반값 상품은 ▲일렉트로룩스 에르고라피도 파워프로 무선청소기 ▲빕스 평일디너/주말 샐러드바 1인 ▲BHC 핫후라이드+콜라1.25L ▲애플 정품 에어팟 2세대 ▲생로랑 모노그램 클러치 블랙 레더를 정가에서 50% 할인 한정수량 판매한다. 또한 해외 명품, 가전, 가구, 침구, 의류 등 인기 브랜드에서 50% 할인받을 수 있는 반값쿠폰 행사도 진행한다.
오전 9시 마르지엘라와 메종키츠네 등 해외명품을 시작으로 오전 11시 LG&삼성 가전, 오후 1시 로엠, 오후 3시 듀오백 등 가구 침구, 오후 5시에는 스파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장바구니 반값 쿠폰을 각 선착순 300명에게 제공한다.
추가 ▲ 10월 모던하우스 베스트 상품 모음 최대 70% ▲ 슈펜 베스트 상품 단 하루 극한특가 ▲ 한혜연 PICK 경량패딩 1만원 할인+무료배송 특가전 ▲ 아디다스 기능성 팬츠 특가전 등 국가 대표급 기획전도 준비했다. 이외에도 총 500여 개의 상품을 특별 할인 가격으로 준비했으며 30일 단 하루 이랜드몰 공식 홈페이지와 어플에서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