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렌하이트’ 캠페인영상 ‘대박’
모델 장기용과 ...조회수 600만 상회
2019-04-16 이영희 기자
신원(대표 박정주)의 시티 스포츠 캐주얼 ‘파렌하이트’가 전속 모델 장기용과 함께한 캠페인 영상이 조회수 600만 회를 상회하는 등 반응이 뜨겁다.
지난 3월부터 공개된 총 3편의 캠페인 영상은 장기용의 일상을 유쾌하게 담아내 주목받고 있다.
직장 생활 자기 PR편, 취미생활 속 맛 집 탐방 편, 연애생활 속 인형 뽑기 편으로 구성됐으며 에피소드마다 장기용의 유쾌한 모습은 “재밌다” 혹은 “결말이 반전이다” 등의 호응을 얻고 있다.
파렌하이트는 2019S/S컨셉 CITY SPORTS CASUAL을 본격 제안하며 도시에서 필요한 기능성과 실용성에 초점을 맞춰 소재는 물론 테크니컬한 디테일도 부각시켜 시선을 모은다.
이상진 파렌하이트 사업부장은 “열정남 장기용의 유쾌한 일상을 통해 고객들과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소통하고자 했다” 면서 “향후 다양한 콘텐츠로 파렌하이트의 감성을 전달하며 고개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작업에 주력하겠다”고 방침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