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드 라템 로이드, 올해 화이트 데이는 벚꽃 닮은 주얼리 액세서리를 선물로
2019-03-13 한국섬유신문
이월드(대표 유병천, 고관주)가 전개하는 액세서리 SPA 라템(LATEM)과 주얼리 브랜드 로이드(LLOYD)에서 화이트데이 베스트 10 선물아이템을 선보여 기대를 모은다.
라템과 로이드가 제안하는 화이트데이선물은 탄생석을 활용한 목걸이, 귀걸이, 메시지 각인 목걸이, 벚꽃 모티브를 살린 반지, 귀걸이, 시계 그리고 벚꽃 토드백 지갑 등 각각의 디자인 포인트가 뚜렷한 상품으로 고객의 취향에 맞췄다.
액세서리 브랜드 라템은 벚꽃시즌을 함께 준비할 수 있는 센스 있는 화이트데이 선물을 출시했다. 벚꽃 모티브가 그대로 적용된 꽃 귀걸이는 버튼 스타일과 드롭 스타일 두 가지로 출시 됐다. 벚꽃놀이 패션룩에 어울리는 패션 아이템은 벚꽃 토드백과 미니백, 벚꽂 시계 등 총 6가지 스타일이다.
로이드는 탄생석이 적용된 퓨어드롭 목걸이, 귀걸이, 영원을 의미하는 ‘∞(인피니티 )’를 활용한 인피니티 목걸이, 하트 팬던트에 ‘when I love’ 메시지를 새긴 목걸이 등 총 4가지 상품 라인을 추천 했다.
이랜드 관계자는 “로이드가 선보인 4가지 스타일의 주얼리 상품은 심플하면서도 러블리한 감성이 담긴 디자인으로 온라인 SNS 채널을 통해 빠른 속도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며 “아직까지 선물 준비로 고민 중이라면 로이드와 라템의 벚꽃시즌에 걸맞은 BEST 10 상품을 준비하면 어떨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