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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 슈즈, 배우 조윤희 모델로 발탁…발끝까지 트렌디한 공항패션

2019-01-08     정정숙 기자

제화 브랜드 ‘소다(SODA)’는 2019년 새로운 전속 모델로 조윤희를 발탁하고 올해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소다와 조윤희 화보는 오는 2월 소다 공식 온라인 몰과 SNS,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늘(8일) 배우 조윤희의 세련미 넘치는 공항패션이 주목받고 있다. 조윤희는 ‘더 트래블러’ 해외 화보 촬영 일정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마카오로 출국했다. 마카오의 이국적이고 화려한 배경에서 조윤희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 화보 촬영을 할 예정이다. 출국 전 조윤희는 발끝까지 완벽한 세련미 넘치는 겨울 스타일링으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조윤희는 심플한 듯 멋스러운 스니커즈로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조윤희가 신은 스니커즈는 소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모티브로 풀어낸 디자인으로 로즈골드 라인 포인트가 돋보인다. 이 스니커즈는 초경량 아웃솔로 발이 편하면서 캐주얼한 스타일과 페미닌한 룩에 모두 어울려 패셔너블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소다는 SNS에서 공식 모델 발탁 기념으로 소다 신발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