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유, 상암 DDMC서 최대 80%할인 ‘패밀리세일’
2019-01-04 정정숙 기자
글로벌 슈즈 SPA 브랜드 ‘스티유’를 전개하는 평화유통이 패밀리세일을 실시, 최대 8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패밀리세일은 오는 8일~11일까지 3일간 상암 DDMC 지하 1층에서 진행된다. 패밀리세일 행사에서 스티유는 이월 상품 및 균일가전을 동시에 실시할 예정이다. 이 외에 고급스러운 천연가죽 소재와 클래식 컨템포러리한 슈즈 디자인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라그라치아, 편안한 리리안, 세컨슈 등 평화유통의 다채로운 슈즈 브랜드 제품도 만날 수 있다.
스티유 관계자는 “예년보다 추운 겨울을 대비해 슈즈는 물론 스티유의 베스트셀러를 1만원부터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스티유는 앵클부츠, 부츠, 스니커즈, 로퍼, 블로퍼, 힐, 플랫 등의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성인은 물론 아동을 위한 ‘리틀(Little Stiu)’ 제품도 출시했다. 또한 스티유는 새해를 맞아 오는 20일까지 전국 스티유 오프라인 매장에서 슈즈 전품목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할인돼지 적립돼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