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몰, 7일부터 최대 30% 할인하는 역대급 ‘슈퍼세이브 데이’ 시작
W몰이 고객 감사 초특가 행사 ‘W몰 슈퍼세이브 데이’로 연말 쇼핑 특수잡기에 나섰다. ‘W몰 슈퍼세이브 데이’는 기존 아울렛 특가에 최대 30%를 더 할인해주는 행사다.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매주 금요일에서~일요일 3일간 2주 동안 진행된다. 헤지스, 질스튜어트, 모조에스핀, 제일모직, JEEP, 슈마커를 비롯해 국내외 유명 브랜드 총 100여 개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당일 30/60만원 이상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1/2만원 상품교환권을 증정한다. 6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프리미엄 수공예 도자기 브랜드 ‘이도’의 볼 세트(2P)를 선택할 수 있는 혜택이 마련돼 있다. 브랜드별 추가할인은 물론 현장할인과 사은품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이 준비되어 있어 평소 구매하고 싶었던 제품을 파격가에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또한 W몰 카카오플러스친구를 대상으로 15만원 이상 구매하면 무릎담요를 증정한다. 이 밖에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머렐, 마모트 등이 참여하는 ‘아웃도어 인기 다운 80% 할인 행사’ 와 ‘에고이스트 겨울상품 70% 할인 행사’ 등 겨울 패션을 책임질 다양한 기획전이 펼쳐진다.
흥미로운 이색 뷰티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다. 8일 토요일 오후 3시 1층 이벤트 행사장에서는 ‘퍼스널 컬러 진단’ 원데이 클래스가 열린다. 나만의 컬러 선택법과 어울리는 코디, 메이크업 코칭 프로그램을 듣을 수있다. 면접과 취업, 직장생활에 유용한 스타일링 팁을 코칭해주는 등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을 통해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계획이다.
이날 이벤트 참여 고객들에게는 컬러 진단 쇼 카드를 무료로 증정한다. W몰 판촉기획팀 관계자는 “오랜 시간 브랜드와 협상을 통해 충분한 물량과 가격행사를 준비한 만큼 매장을 방문해주신 소비자 니즈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