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와 미래, 신(新)·구(舊)의 하모니에 빛났다
2018-10-19 정기창 기자
<사진 상> 국내 최고 전통과 권위의 ‘한국섬유패션대상’(왼쪽)과 최대 규모의 패션공모전인 ‘2018 케이브랜즈 GU# 데님 콘테스트’(오른쪽)가 지난 16일 섬유센터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신(新)과 구(舊)의 조화, 현역 기업인들과 미래 산업 인재들이라는 점에서 대비를 보이며 조화를 이뤘다. 올해 28회를 맞은 섬유패션대상은 26개 부문 수상자를 배출하며 어려운 상황에도 기본을 지키며 기업을 일군 경영인들이 조명받았다. <관련기사 12면 pdf 참조>
<사진 하> 총 상금 5000만원을 걸고 처음 열린 데님 공모전은 예상보다 높은 학생들 수준에 심사위원들은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며 신중하게 수상자를 선정했다. <관련기사 13면 pdf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