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대표 오규식)가 전개하는 타운젠트가 아나운서 겸 배우 오상진과 투자 전문가 4인이 함께하는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남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레옹과 함께 한 타운젠트의 이번 화보는 3040남성들이 관심있어하는 투자를 주제로 틀을 깨면 돈이 보인다는 캠페인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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