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와 계약연장
슈페리어(대표 김성열)의 ‘프랑코페라로’가 배우 다니엘헤니와 3억5천만원에 6개월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재계약은 다니엘헤니가 출연, 오는 5월 개봉을 앞둔 영화 ‘X맨-울버린의 탄생’ 개봉과 맞물려 기대효과가 높을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프랑코페라로’는 ‘다니엘헤니=프랑코페라로’라는 연관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계약기간을 연장하고 타겟층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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