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 라코스테(대표 배재현)가 테니스의 역사와 전문성을 담은 고성능 프리미엄 테니스화를 선보였다.
‘AG-LT23 ULTRA’는 라코스테의 테니스 라인인 ‘AG-LT’ 시리즈에서 두번째 선보인 테니스화로, 플레이어들이 더 빠르고 정확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개발한 기술적 요소들이 업그레이드 됐다는 설명이다. 뛰어난 성능의 테니스화로 코트 위에서의 스피드와 안정감을 보장하는 'AG-LT23 ULTRA'는 고품질 소재와 라코스테만의 창의성과 기술을 녹인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특별함을 강조했다.
높은 통기성의 TPU 메쉬 갑피를 사용해 우수한 착용감을, 초경량 무게로 플레이어가 최상의 경기를 할 수 있게 제작됐다. 내구성과 접지력을 결합한 라인 그립 고무 아웃솔은 발 전체를 안정감 있게 지지하며, 강한 마찰에도 뛰어나 코트 위에서의 뛰어난 스피드를 보장한다.
'AG-LT23 ULTRA'는 테니스와 라코스테 헤리티지를 보여주는 시그니처 컬러인 그린-화이트 조합과 네이비-화이트, 레드-네이비, 화이트 세가지 컬러로 제안했다.
한편, 라코스테는 1971년부터 함께 한 롤랑 가로스(Roland-Garros) 및 FTF(French Tennis Federation프랑스 테니스 선수 협회)와의 오피셜 파트너십 계약을 2030년까지 연장하며, 브랜드의 코어 DNA인 테니스에 대한 열정을 이어 나간다.
라코스테 ‘AG-LT23 ULTRA’는 전국 라코스테 오프라인 매장 및 디지털 플래그십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