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 美 CES서 350만 달러 수주
경북테크노파크, 美 CES서 350만 달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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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공동관으로 참가

경북테크노파크(원장 이재훈)가 세계 최대 IT 전자 전시회인 CES에서 경북 공동관을 구성해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22개의 대구 경북 스타트업과 강소기업들과 협력한 전시회에서 350만달러의 계약 성과를 올리며 지역기업들의 세계진출을 활성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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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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