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앤홈(대표 이재일, 서혜정) 청담동 명품거리 ‘Goose&Home Lab’ 에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방문했다. 사진은 즉석 맞춤제작 서비스 수미수라(Su Misura) 공간이다. 고객에게 딱 맞는 이불을 그 자리에서 15분 전후의 짧은 시간 내에 바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공간이다.
고객은 원단의 종류, 원산지별 충전재 선별과 총량 등 3가지를 선택 주문제작 할 수 있다. Goose&Home Lab 플래그십 스토어는 럭셔리 실크 라인업을 비롯, ‘Su Misura’, ‘TCS 4.0’, B2B 고객을 위한 ‘Global Alliance’ 공간, 아트 갤러리까지 갖춘 다운이불의 토탈 솔루션과 문화 공간으로 약 600평 규모 대형 매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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